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몬테네그로 왕국 (문단 편집) === [[왕위 요구자]] === * 니콜라 1세 - 1918년 ~ 1921년 * 다닐로 왕세자[* 니콜라 1세의 3남 9녀 중 장남이다. 차남은 아래 미하일의 아버지이며, 삼남은 페테르인데 페테르 역시 다닐로와 마찬가지로 결혼은 했으나 자녀가 없다.] - 1921년 3월 1일 ~ 7일[* 이 날 사망한 것은 아니고 자녀가 없어서 조카 미하일에게 상속권을 양위하고 은거했다. 은거 이유는 불명으로, 1939년 사망.][* 일반적인 추정은 자녀가 없고 부부 모두 40대였기에 더 이상 아이를 낳는 것도 힘드니 후계 구도를 안정시킨다는 합리적인 판단으로 이미 장성한 조카에게 상속권을 넘긴 것이라고 하며 뒷이야기에 따르면, [[메클렌부르크슈트렐리츠]]의 유타 여공작과 정략결혼했지만 전혀 사랑하지 않아서 아이도 낳지 않고 살다가 뒤늦게 사랑을 깨닫고 왕위계승권도 버리고 아내를 찾아가 프랑스에서 알콩달콩하게 말년을 보냈다고 한다. 이 내용이 영화화되기도 했다.] * 미하일[* 니콜라 1세의 차남의 아들로 5형제 중 삼남이지만 손위형제 둘은 영유아기에 요절했고, 손아래형제 둘 역시 10대와 20대에 요절하여 사실상 외동아들이자 니콜라 1세의 유일한 친손자이다.] - 1921년 ~ 1986년 * (자칭)니콜라 2세[* 니콜라 2세는 미하일의 [[외동아들]]이다. 따라서 니콜라 1세의 유일한 친증손이다.] - 1986년 ~ 현재 * 보리스 - 명목상 차기 왕위 계승자로 슬하에 두 딸만 있다.[* 위로 누나 한 명이 있다. 누나는 러시아 바이올리니스트와 결혼하여 슬하에 아들이 하나 있다.][* 니콜라 2세의 유일한 아들이기에 자연적으로 니콜라 1세의 유일한 5대 친손이다. 2022년 기준으로 보리스도 40대이며 아내는 그보다 연상인 40대 후반에 접어들었기에, 재혼하여 아들을 낳지 않는 한 사실상 니콜라 1세의 6대손은 끊어졌다고 봐야 한다.][* 반면 왕국을 합병해버린 원수이자 먼 친척이기도 한([[페타르 1세]]가 니콜라 1세의 사위이다.) [[카라조르제비치 왕조|카라조르제비치 가문]]은 사정이 매우 다른데, 마지막 국왕 [[페타르 2세]]는 외아들을 두었지만 그 외아들 알렉산다르가 세 아들을 두었고(다만 장남은 최근 계승권 포기) 어린 손자 1명도 있어 당분간 단절될 가능성은 낮다. 또한 이 가문은 [[알렉산다르 1세]]의 다른 자손들도 남아 있고, 더 먼 방계까지 따지면 [[페타르 1세]]의 형제의 자손들도 남아 있기 때문에 혹여나 직계가 끊기더라도 가문이 존속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다.] [[분류:몬테네그로의 역사]] [[분류:유럽의 왕국]] [[분류:정교회 국가]] [[분류:1918년 멸망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